금요일, 11월 25, 2005
전염의 귀국
떠나는 목사분이 하신 설교 - 천하보단 귀한 것은 나의 생명입니다. 2005.11.13 (사람을 죽이며 먹고 살려는 전염을 기억하라는 말씀인가?)
본국으로 돌아온다는 정치 폭력범 "전염"을 노무현 대통령과 천정배 법무부 장관 그리고 신임 정상명 검찰총장은 어찌 처리할 것인가? 김대중 대통령처럼 은폐할 것인가? 위의 3인은 법을 매우 잘아는 인물들로 간주할수 있다. 이들이 거대한 정치 권력이 개입된 테러 사건을 어찌 처리하는 가를 보며 이들의 정의에 대한 태도를 알고자 한다. 전염이 귀국을 한다 website에 써 놓았다. 그 오랜 기간 얼마나 자주 표방한 정치 사상을 바꿔가며 "전염의 새로운 꿈". 다시 알게될것인가? 2005.11.15
금요일, 2005.11.25 정상명 총장 취임 “스스로 깃털뽑아 변신하는 솔개처럼”
(사진의 전염의 하수인 신학생 - 이자가 본인을 반정부로 몰며, 다른 한편으로는 본인에게 테러 조직원을 일일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즐거워 하던 자이다. 납치 살인 음모를 아르바이트라 표현하는 목사가 됨.)
PS: 노무현 대통령과 매우 친하다는 신임 검찰 총장 정상명씨의 사진은 적당한 것이 생기면 올려 연결할 것이다. 아직도 본인의 webiste들중 여럿을 막아 본인이 보거나 자료를 보충할수 없다.
PS: 전염이 2005.11.17자 어느 공항에서 비행기타러 들어가는 모습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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